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당진캠퍼스 사회문화복지학부가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상담·노인복지·평생교육·지역사회돌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성인학습자·직장인·지역주민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열린 학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학부”
세한대 사회문화복지학부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관리와 학사체계의 견고함이다.
특히 김미경 교수가 사회복지상담학과와 평생학습학과의 행정 총괄책임교수로서 학사운영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며, 신입생 입학 상담부터 학업 관리, 졸업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김 교수는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학위를 이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사 상담 및 진로지도를 맡고 있다.
■ 학생 인터뷰 – “교수님들이 끝까지 책임져주는 학과”
3학년 서명석 학생(성인학습자)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지만, 김미경 교수님이 학사관리부터 상담까지 세밀하게 챙겨주신다. 그 덕분에 중도포기 없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와 상담 수업은 바로 현장에서 쓸 수 있다.”
편입생 이해늘 학생
“전공을 바꿔 도전했는데 교수님들이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도와준다.
성인학습자에게 최적화된 학부라는 느낌이 강하다.”
■ 교수 인터뷰 – “실무형 교육으로 학부 경쟁력 강화”
김미경 교수 (학사 행정 총괄, 사회서비스 및 지역사회 복지 전문 교수)
“성인학습자와 직장인이 많은 학부의 특성상 학사 일정 조율과 학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끝까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차명자 교수 (상담·심리치유 분야 전문 교수)
“상담 역량은 사회복지 전 분야에서 필요하다. 실제 사례 기반 수업을 통해 실무 감각을 기른다.”
최호정 교수 (노인복지 및 치매 케어 전문 교수)
“치매·고령사회 이슈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영역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유연서 교수 (사회복지 실무 역량 강화 전문 교수)
“재가복지센터 등에서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바로 현장 투입 가능한 교육’을 지향한다.”
황세연 교수 (공학적 지식 기반 융합형 교육·연구 전문 교수)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을 공학적·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미래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사회문화복지학부만의 특징
성인학습자 중심 수업 운영
체계적 학사관리(입학–학업–졸업까지 책임관리)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 등 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실습, 지역기관 네트워크 구축
실무 기반 수업 + 상담·노인복지 전문 트랙 운영
취업·멀티 자격 연계 가능
■ 모집 안내
모집학과: 사회문화복지학부(사회복지·평생교육 융합)
대상: 2026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캠퍼스: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문의:
김미경 교수 041-359-6142
황세연 교수 010-2927-0001
■ 마무리
학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학부’,
현장에서 곧바로 인정받는 ‘실무형 학부’,
미래 사회복지·상담·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한대학교 사회문화복지학부.
2026학년도, 새로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